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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서초 학생자치회 ‘햇치부’, “‘햇치부’의 활동은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에듀뉴스]

기사승인 2022.07.04  14: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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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서초 학생자치회 햇치부 주관, ‘친해서 데이’ 행사 개최

[에듀뉴스] 지난달 30일, 인천광역시 해서초등학교(교장 김윤숙) 전교학생자치회에서 제 2회 ‘친해서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친해서데이는 해서초 자치회에서 기획한 활동으로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골고루 혼합해 팀을 꾸려 미션을 해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작년에는 야외에서 행사로 진행했으나 올해에는 실내 프로그램으로 전환하여 퀴즈, 단체사진 찍기, 공예(스티커 타투), 전통놀이 투호, 게임, 간식먹기, 학년별 장기자랑까지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졌다.

전교생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이번 행사는 1,3,5학년 15개조, 2,4,6학년 15개조 총 30개팀으로 구성됐다. 부스 운영은 전교학생자치회 ‘햇치부’아이들이 주관했고 각 담임 선생들은 부스 활동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6-7명 정도의 인원이 한 팀이 돼 미션을 수행해 나가는 과정에서 고학년들이 저학년 학생들을 알뜰살뜰 잘 챙기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어 행사의 목적이 충분히 달성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고 한다.

햇치부 위원으로 장기자랑 사회를 맡은 김원 학생은 “며칠을 고생하며 준비하느라 너무 힘들었다”면서도 “하지만 우리가 만든 프로그램으로 동생들과 친구들이 재미있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기뻤다”고 전하고 “졸업하면 햇치부 활동을 못해서 많이 아쉽지만 이번 행사는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교학생자치회 담당을 맡고 있는 김민지 교사는 “햇치부는 3-6학년 학생들 중 희망을 받아 조직한 학생자치조직”이라며 “아이들의 희망이나 의견 등을 수시로 받는다”고 설명하고 “친해서데이 또한 아이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만든 행사이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기획해 아이들의 성취감과 자신감이 향상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양현아 기자 edu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에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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