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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표 교육으로 광주교육은 새로운 시대를 맞게 될 것”-[에듀뉴스]

기사승인 2022.06.30  17: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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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교육이 처한 위기, 혁신적 포용교육을 통해 극복하겠다”

[에듀뉴스] 30일 오후 본지 교육초대석에 초대된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 당선인은 “이정선표 교육으로 광주교육은 새로운 시대를 맞게 될 것”이라면서 “광주교육이 처한 위기는 혁신적 포용교육을 통해 극복하겠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혁신교육의 성과는 이어가고 떨어진 광주교육의 실력을 키워 우리 아이들의 꿈이 현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 혁신적 포용교육으로 다양한 생각과 의견도 정책에 반영해 광주교육의 다양성을 꽃피우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광주시민들에게 “사랑하고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교육가족 여러분. 현재 광주교육은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움과 4차 산업혁명, 기후환경위기, 학령인구 감소와 같은 미래 사회 문제에 대비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고 진단하고 “또 광주교육은 지난 12년간 혁신교육을 통해 학교문화 개선,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 학생인권 향상에 기여했지만 학생들의 실력 하락과 미래교육에 대한 준비 부족, 교육구성원 간의 갈등 등은 아쉬운 평가받았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제 광주교육은 새로운 시대를 맞게 될 것”이라고 장담하고 “저는 앞으로 4년간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광주의 미래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광주교육을 변화시키겠다”고 다짐하고 “광주교육이 처한 위기를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혁신적 포용교육을 통해 극복하겠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교육은 희망사다리가 돼야 한다”며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어야 하며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공평하게 교육받으며 자신의 꿈을 키우고 실현시킬 수 있는 광주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천명하고 “혁신교육을 넘어선 ‘혁신적 포용교육’을 통해 사람이 중심이 되는 교육, 다양한 성공방정식을 만드는 교육을 이루겠으며 저와 함께 광주교육 변화의 길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기서 한발 더 들어간 이 당선인은 “광주교육의 최대 현안은 실력 하향 평준화를 해결하는 것과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것, 그리고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발생한 교육 격차를 줄이는 것이라고 본다”면서 “그 중 가장 시급한 것은 광주 실력 하향 평준화”라고 짚고 “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다양성을 품은 실력광주를 제안한다”고 제시했다.

아울러 “수능 성적 중심의 학력, 성적 줄세우기가 아니라, 인성, 특기적성, 학력이 삼위일체가 되는 진정한 의미의 실력광주의 의미”라고 설명하고 “우선 학력 격차가 발생하지 않고 학력 저하를 막기 위해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학습 결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저는 모든 초등학교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배치해 우리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또 중·고등학생 전체에게 테블릿PC를 무상 제공하고 스마트 AI 홈워크 프로그램을 구축해 온라인 수업 일상화에 대비하고 이와 더불어 학생들의 학업과 정서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면서 “고등학교에는 스터디카페와 같은 상시 개방형 365 스터디룸을 설치해 가장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학교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당선인은 “이어 학생과 교사의 지식창고 역할을 하는 ‘광주형 수업 아카이브’를 구축해 양질의 수업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를 업로드할 수 있도록 하여 선생님들의 수업을 지원하겠다”고 부연했다. 

이 당선인은 광주시민들에게 “우선 저 이정선을 선택해 주신 광주시민과 교육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광주시민들의 위대한 선택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반드시 광주시민과 더불어 광주교육을 바꾸어 나가겠으며 혁신교육의 성과는 이어가고 떨어진 광주교육의 실력을 키워 우리 아이들의 꿈이 현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또 혁신적 포용교육으로 다양한 생각과 의견도 정책에 반영해 광주교육의 다양성을 꽃피우겠다”며 “현장에서 길을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교육구성원들의 실질적인 요구과 필요를 정책에 담아내는 광주교육을 만들겠다”고 전하고 “교육의 장을 학교와 마을로 넓히고 학교자치와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해 모두가 주인이 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당선인은 구체적으로 △다양성을 담은 실력 향상 문제 △방학중 급식 문제 △광주교육공동체의 협치 문제 등에 대해 시민들에게 알리고 해법을 찾겠다는 복안이다.

지난 6·1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이번 교육감선거는 교육의 본질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다고 본다”면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 무엇이 최선이고 교육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진솔한 고민이 있었다”고 회상하고 “또 미래 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 우리가 해야할 것은 우리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역량을 키워줄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AI 미래교육을 포함해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저는 이것을 혁신적 포용교육이라고 부른다”고 명명했다. 

이어 “미래교육이 요구하는 자기주도성, 문제해결능력, 의사소통능력 등을 키워주고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성을 발현시켜 다양한 성공방정식을 만들어주는 교육, 혁신교육을 넘어선 ‘혁신적 포용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의 꿈을 이뤄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자신의 교육철학에 대해 그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을 추구한다”고 밝히고 “모든 사람들은 다양한 실력과 능력을 지니고 있다”면서 “교육은 그러한 다양성이 발현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며 이와 더불어 환경의 제약으로 인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을 해결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제적, 문화적, 환경적 차이로 인한 교육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 교육자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노무현 전대통령이 말씀하셨던 사람이 중심이 되는 세상처럼 ‘사람이 중심이 되는 교육’, ‘다양성이 존중받는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끝으로 광주지역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을 찾아 미래를 개척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교육감과 교육청, 학교 선생님은 학생 여러분의 꿈이 현실이 되도록 도와주고 함께 동행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하고 “성적위주의 공부벌레가 되기 보다는 친구와 함께 공부하고, 봉사활동도 하면서 인성을 키우고, 진로진학 선생님의 도움을 통해 미래를 개척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덕담하면서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김용민 기자 edu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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