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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후보, 코로나로 닫은 부산지역 학교 운동장 6월부터 전면 개방-[에듀뉴스]

기사승인 2022.05.25  14: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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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기장군에 중·고교 신설…중·고교에 학생자치 자율예산 편성
김석준 교육감 후보, 한달간 생활밀착형 ‘든든+ 공약’ 25개 발표

[에듀뉴스] 코로나로 문을 닫았던 부산광역시지역 학교 운동장과 체육시설들이 다음 달부터 전면 개방된다. 또 강서구와 기장군에 중·고교 신설이 추진되고, 학생자치 확대를 위해 중·고교에는 학생 자율예산을 편성한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는 2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든든 플러스(든든+) 공약’을 발표했다. 든든+ 공약은 한 줄 설명으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약으로 이른바 ‘소확행 공약’이다.

김 후보는 출마 기자회견 다음 날인 4월 26일부터 지금까지 4대 정책 공약에 따른 48개의 세부 공약과 함께 25개의 든든+ 공약을 별도로 마련해 발표해왔다.

김 후보는 이날 든든+ 마지막 공약 발표를 통해 정관지역 과밀을 해소하고 명지국제신도시와 일광신도시 조성에 대비해 강서구와 기장군에 중·고교 신설을 추진키로 했다. 코로나19로 문을 닫았던 학교 운동장과 강당 등 체육시설은 6월부터 지역 주민들에게 전면 개방하기로 했다.

코로나 상황이 한풀 꺾이면서 학교 운동장과 체육시설 개방을 서둘러 달라는 지역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다.

또 동래나 해운대까지 가서 수능을 치르던 기장지역 고교생들의 불편을 해결해주기 위해 기장지역에는 수능 시험장을 설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기장지역 학생은 집과 가까운 기장지역에서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됐다.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가정이 급속하게 늘어남에 따라 동물에 대한 바른 인식과 생명 존중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동물사랑 생명사랑 교육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김 후보는 또 정책결정 과정에 학생들이 참여하고, 학생회 주관행사를 지원하는 ‘학생자치 중점학교’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 중·고교에 학생 자율 예산을 200만원씩 지원키로 했다.

김 후보는 “특정 지역 또는 특정 분야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특화된 든든+ 공약을 한달동안 꾸준하게 준비하고 발표해 왔다”며 “앞으로 철저한 공약 실천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부산교육의 미래를 활짝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의 주요 ‘든든+ 소확행 공약’은 ▲식품알레르기 대체 식단 제공 확대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20만원 지원 ▲유치원교사 1인당 원아수 감축 ▲교사 전보 땐 노트북도 가지고 이동 ▲다문화가정에 AI한국어튜터 제공 ▲난치병 학생 치료비 지원 등 25개에 달한다.

권순규 기자 edu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에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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