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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열전 돌입-[에듀뉴스]

기사승인 2022.05.24  17: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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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1,035명 선수단 파견, 메달 99개 획득 목표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은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초·중학생 선수와 임원으로 구성된 대구시선수단을 파견한다.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대면 대회로 초등 21개 전 종목과 중학교 34개 종목에 1천35명(학생 선수 794명, 임원 241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중 체조 단체(원화중) 수상 장면(사전 경기)이며 왼쪽부터 최서진(3학년), 구보인(3), 전서현(2), 고가빈(2), 하지윤(1)선수다.

대구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4개, 은메달 31개, 동메달 44개 등 99개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개인종목에서 다수의 금메달을 예상하고 있다.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전 경기로 열린 체조 종목에서 대구 선수단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고 그 중 원화중학교 구보인 선수는 3개(도마 금, 마루 동, 여중 단체 동)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하고 있다.

그 외에도 작년 육상에서 4관왕을 차지한 월배중 김동진 학생과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투기 종목인 복싱, 씨름, 레슬링과 양궁, 사격, 육상, 체조 등에서도 금메달 획득이 예측된다. 특히 양궁과 체조 종목에서는 다관왕도 기대된다.

단체 종목에서는 구암중 소프트볼과 대서중 럭비가 전국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메달 획득이 유력시 되고 있고 야구 종목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대표 선수들은 지난해 12월부터 3차례에 걸쳐 60일간 강화훈련을 실시했으며, 5월초에는 대구교육청 간부들이 대구체중 외 11개교의 훈련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며 성실히 훈련에 매진한 학생들의 노력에 대해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길 체육예술보건과장은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개최로 위축된 학교 운동부 활동이 활성화되고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학생 선수들이 자신이 지닌 역량을 최대로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양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수현 기자 edu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에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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