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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강원, 전북교육감 후보들 고지 탈환 위해 전력투구-[에듀뉴스]

기사승인 2022.01.11  10: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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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연임제에 걸린 지역의 교육감 후보들

[에듀뉴스] 오는 3월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6월 1일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에서는 3년 연임제에 걸린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민병희 강원도교육감, 김승환 전북교육감 등의 뒤를 이을 교육감 후보들이 속속 날개를 펼치고 있다.

그 외의 14개 지역 교육감들은 대부분 재출마할 것으로 보이며 그동안 펼쳐온 교육정책에 대해 굳히기에 들어 갈 것으로 보인다.

   

먼저 광주의 경우 10여명의 후보들이 난립을 하고 있는 상황이며 강원도의 경우 강원교육청의 대변인이었던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선거 출마예정자는 오는 13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교육 비전과 핵심공약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강 후보는 ‘모든 아이가 특별한 교육’이라는 기조 아래,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개별 맞춤형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학급당 20명 이하 환경에서 학생 맞춤형 피드백 ▲방학 시기 개별 학습 컨설팅과 학습 완주 캠프 지원 ▲중학교 1학년 시기에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키워주는 학습 코칭 프로그램 강화 등으로 구성된 학습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공약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고등학교에서는 ▲학교별 대입지원전문교사 배치 ▲직업계고 신산업 학과 신설 ▲예체능, 직업교육 새꿈학교 신설 등으로 모든 아이들이 다양한 진로에서 저마다의 성공을 일구는 체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또한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전문 동아리 1만개 육성, 돌봄 100% 실현 ▲강원도를 생태시민, 세계시민 교육의 아시아 대표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도 중요한 정책으로 다룰 전망이다.

전북의 경우 황호진(노무현 정부 교육부 교원정책과장) 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상태로 지난 6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황 후보는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19 감염병의 위기는 교육격차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고 우리 교육의 대전환을 요구하고 있다”며 “교육대전환은 교육청의 시스템 혁신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밝힌바 있다.

또 황 후보는 11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주요공약으로 “교원인사제에서 임기제 장학사 제도도입 하고 그다음에 내부형공모제, 즉 자격이 없는 교장들의 임용을 확대하겠다”면서 “학생수가 줄어 남는 학교의 공간을 복합시설로 지어 지역 주민들이 활용하고 학생들도 쓰는 그런 학교 복합시설 문제와 전면적으로 학교급식을 친환경유기농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김용민 기자 edu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에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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