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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옥종초, “나를 사랑하는 힘을 키워요!”-[에듀뉴스]

기사승인 2021.11.26  14: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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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꿈과 끼를 살리는 뇌를 깨우는 책놀이 수업 운영

[에듀뉴스] 경상남도 옥종초등학교(교장 정재분)는 26일,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뇌교육 강사을 초빙해 우리 몸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뇌에 대해 알아보고, 뇌를 자극하는 다양한 신체놀이를 하면서 그동안 코로나19로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생기를 돋우고 즐거움이 넘치는 시간가졌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먼저 그림책을 보고 독서골든벨을 하며 뇌를 깨우는 활동을 시작으로 친구들과 함께 모은 그림책으로 서로 집중해 도미노를 만든 후 책이 넘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환호성을 지르기도 했다.

또한 단체로 즐길 수 있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통해 건강한 신체 활동과 각자의 뇌를 깨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체 게임인만큼 모두가 함께 즐거워하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3학년 김 모 학생은 “그림책으로 도미노를 만들어 쓰러트리면서 그동안 갖고 있던 스트레스가 멀리 날아가는 듯한 느낌을 받아 마음이 너무 가벼웠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고 4학년 박 모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이 많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우리 모두는 스스로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자아가 확립되지 않는 학생들에게 오늘 실시한 뇌 자극 활동을 통해 다양한 감각을 일깨우고 자신의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다루는 방법을 익힐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양현아 기자 edu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에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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