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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수시 합격을 위한 최종 체크 포인트 7 가지-[에듀뉴스]

기사승인 2021.09.09  13: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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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수능 원서접수 수험생 50만 9천821명 지원

[에듀뉴스] 입시투데이교육(대표 박정훈)은 9일 2022 수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합격을 위한 최종 체크 포인트 7 가지로 △대학별로 달라진 입시 변화를 확인하고, 입시결과를 활용하자 △9월 모의평가 결과를 기준으로 지원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자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한다면 대학별 서류평가기준과 인재상을 확인하자 △지원하고 싶은 전형보다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자 △수시에서 과도한 상향 지원은 입시 실패의 지름길이다 △적성과 취업을 생각해 학과 선택을 신중히 하라 등을 조언했다.

   
사진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지난 1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마련된 9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모의평가(모평) 상황실을 방문해 점검하는 모습이다.

입시투데이교육에 따르면 최근 수능 원서접수 결과 올해 수능 시험에 지난해보다 1만6천387명이 증가해 총 50만 9천821명이 지원했다.

올해의 경우 문이과 통합형 수능, 약대 선발, 한국에너지공대 개교, 수도권 주요대학 지역균형 선발 확대, 수도권 주요 대학의 정시 확대 등 다양한 변수들이 있다. 이처럼 작년과 올해는 전반적인 입시 환경의 차이가 크므로 각각의 변수가 미칠 영향들을 감안해야 한다.

대학별로 달라진 입시 변화를 확인하고, 입시결과를 활용하자
해마다 전형별로 크고 작은 변화가 있으므로 전년도 입시 결과와 경쟁률은 참고 자료로만 활용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수도권 주요 대학에서 지역균형 전형이 확대되면서 전형의 변화가 많으니 반드시 2~3개년 입시 결과와 경쟁률, 입시 변화를 모두 살펴야 한다.

전형 선발방식이 달라지거나 대학별 고사 일정, 수능 최저학력기준, 선발 규모에 따라 입시 결과와 경쟁률이 달라지게 마련이다. 특히 대학별 고사일이 수능 후로 변경되거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어지거나 낮아진 경우라면 경쟁률이 상승하는 경우가 많다.

9월 모의평가 결과를 기준으로 지원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자
수시 모집은 단순히 내신이나 학교생활기록부, 수능 최저학력기준만을 기준으로 지원할 것이 아니라 6월과 9월에 실시한 모의평가 결과를 참고해야 한다.

다만 올해 통합형 수능 첫 시행으로 주요 입시 기관마다 정시 합격 예측의 차이가 크니 특정 기관만을 활용하기 보다 여러 기관을 종합해 결과를 활용해야 한다.

객관적으로 정시에 지원 가능한 대학과 학과를 파악하면 수시에 최종 지원할 대학과 학과를 결정할 때 기준으로 삼을 수 있다.

최근 모의고사 성적이 상승세에 있다면 적절히 상향 지원을 하거나 혹은 수능 이후 대학별 고사를 실시하는 전형 중심으로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한다면 대학별 서류평가기준과 인재상을 확인하자
대학어디가(교육부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대학들의 학생부종합전형 입시결과와 서류 평가기준 확인은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라면 반드시 선행돼야 할 과정이다. 그리고 대학별로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서류평가 기준과 인재상, 입시결과 분석 등도 확인해야 한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대학에서 발표하는 합격자 등록자 평균 내신의 경우 특목고나 자사고, 일반고 등 모든 고교 유형을 종합해 발표한 자료라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또 실제 합격한 학생들의 경우 교과 성적보다 학교생활기록부의 다양한 항목에서 우수한 학생이라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지원하고 싶은 전형보다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자
수시 모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선택하는 것이다. 즉, 자신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형을 선택해야 합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할 경우에는 대학별 전형방법,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여부, 면접 실시 여부 등을 감안해야 한다.

또한 논술고사의 경우에도 대학별로 논술 유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여부, 논술고사 일정 등 다양한 변수를 감안해 유리한 대학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 반영 교과,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여부, 선발 규모까지 감안해 동일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대학을 선택해야 한다.

수시 집중 타임을 정하고, 수능 대비를 철저히 하자
이제라도 수시 모집에 투자할 집중 타임을 정하고, 철저히 계획적으로 시간 안배를 하도록 하자. 수시 모집 원서 접수 및 준비 기간인 지금이야말로 수능에 대비하는 데 최적인 마무리 학습 기간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자.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 등으로 수능 준비에 소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수시 모집 위주로 지원하는 수험생이라도 반드시 수시 불합격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수시에 실패한다면 결국 수능을 위주로 선발하는 정시 모집에 지원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한다.

수시에서 과도한 상향 지원은 입시 실패의 지름길이다
일부 수시 합격 사례만을 바라보고 과도하게 상향지원하는 수험생이 많은데 무리하게 수시에 집중하는 것이야말로 전체 입시를 망치는 지름길이다. 자신의 교과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대학별고사, 모의고사 성적 등을 종합해 전략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

예를 들어 모의고사 성적이 하락세인 경우 수시모집에서 적정이나 안정지원을 고려해야 하고 수시모집에만 집중하는 학생이라면 학생부교과전형으로 1개 대학 정도는 안정지원을 고려하는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좋다.

적성과 취업을 생각해 학과 선택을 신중히 하라
입시 기간에는 수험생이나 학부모 모두 대학 자체를 중요시하고 상대적으로 학과 선택을 소홀히 하는 경우도 있고 학과 특성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지원하기도 한다. 특히 교직이수, 복수전공, 다전공, 전과 등을 희망한다면 반드시 관련 규정을 대학별로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대학 졸업 후에 취업할 것까지 염두에 두고 학과 선택을 해야 한다. 자신의 흥미와 적성만을 생각할 것이 아니라 직업의 향후 비전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김용민 기자 edu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에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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