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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북초, 어린 과학자들을 위한 흥미로운 행사 열어-[에듀뉴스]

기사승인 2021.04.20  17: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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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전라남도 영암 신북초등학교(교장 박헌주)는 위기를 기회로, 내일의 희망 “과학기술-ICT”를 주제로 한 제54회 과학의 날을 맞이해 어린 과학자들을 위한 흥미로운 교내 과학의 날 행사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유지를 위해 각 교실에서 학년별로 과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했다. 1학년은 자외선(UV) 비즈가 햇빛을 받으면 색이 변하는 원리를 알아보고 팔찌를 만들고 2학년은 자석끼리 서로 밀어내는 힘을 이해하고 자동차를 움직여 간단한 놀이를 했다.

3학년은 파스칼의 원리를 이해고 가제트 팔을 만들어 종이컵 옮기기, 과자 집기 등 여러 가지 도전 과제 활동에 참여했다.

4학년과 5학년은 수륙양용 이동 수단인 호버크래프트의 원리를 탐구하고 6학년은 태양 에너지를 이용하여 바람, 불빛, 소리가 나는 태양과 주택을 만들어 보고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년 수준에 맞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과학 원리 활동들을 통해 생활 속 과학을 체험하며 과학적 사고력을 키웠다.

이어 5, 6학년 학생들은 학교 특색교육활동과 연계해 학교 숲을 돌아보고, 함께 살아가고 있는 여러 가지 식물의 모습을 관찰하는 자연 관찰 탐구활동을 했다. 일상생활 속에서 잊고 지냈던 환경의 소중함과 생명 존중의 마음, 환경에 대한 감수성을 기르는 시간이었다.

체험 활동에 참여한 5학년 안 모 학생은 “물에서도 떠서 움직이는 호버 크래프트 원리가 신기하고, 친구들과 함께 원리를 이용한 놀이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눈을 반짝이며 과학자가 된 기분이 들었다고 전했다.

박헌주 교장은 “이번 과학의 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함께 모여 활동하지는 못했지만 흥미로운 과학 원리를 체험함으로써 과학과 친해주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여 자연현상과 주변사물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과학적으로 생활하도록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권순규 기자 edu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에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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