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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을 접종 하는 것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에듀뉴스]

기사승인 2021.04.08  10: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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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3월 18일 정종철 교육부 차관이 2021학년도 학교 운영현황 점검 결과 및 향후 지원계획을 발표 중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담당 교사들이 여름 방학 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고 알렸다.

또한 최근 25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 시장 후보는 25일 “고3 수험생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당겨야 한다”고 밝혔다.

이런 발표를 접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의견을 3월 22일 취재했다. 백신 접종에 대해 22명 중 17명이 반대했다.

반대하는 의견 중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의 부작용에 대한 불안이 제일 높게 나왔다. “확실하지 않는 백신을 학생들에게 접종하는 건 인간 실험이다”,“병 걸려서 힘들거나 살려고 백신 맞다가 힘들거나 차라리 안 맞는게 났다”, “부작용에 대한 책임은 누가 보상을 해주는가”, “언론에 제기되고 있는 부작용에 대해 설명해라”, “몸이 안 좋은데 불안하다” 등의 다소 격한 의견들이 나왔다.

다른 의견으로는 “새로운 백신이 나올 때마다 부작용은 존재한다.”, “부작용은 소수의 사람들만 일어난다.”, “코로나19 감염의 위험성을 멈추기 위해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등의 의견들이 나왔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해 한국 여성 과학 기술 단체총연합회에서 26일 포럼 백신 실용화 기술 개발사업단장 여성 전문가들이 백신 부작용, 효능 관련에 대해 답변했다. “부작용, 이상 반응으로 언급되는 증상 대부분은 강력한 면역 반응이다.”,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때는 몸 상태가 좋을 때 접종하고 접종 후에 휴식하는 게 좋다” 등이라고 알렸다.

지난달 26일부터 13일까지 예방접종 이상 반응을 모니터링 한 결과 5천 400여명 중 75명의 환자가 이상 반응이 나타났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의무는 아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도 들어봐야 한다.

서민지 학생기자 tjalslwl12@naver.com

<저작권자 © 에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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