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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교육감, “영상회의로 어려운 교육 현안 등을 논의합시다!”-[에듀뉴스]

기사승인 2021.03.18  17: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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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도는 폐교가 예술문화체험의 장으로 탈바꿈한곳부산교육청 영도놀이마루에서 교육감협 총회 개최

[에듀뉴스] 18일 오구 3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영도놀이마루 다목적실(5층)에 제77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총회를 개최했다.

필자도 교육감협에서 취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으며 논의 주요 안건은 전략 토의(2022 개정 교육과정), 총회 안건 및 교육 현안 등 협의를 한다는 등의 내용이다.

   
   

부산교육청의 간부들을 소개한 김석준 교육감은 “원래 작년에도 부산에서 총회를 3월에 하려고 했는데 5월로 연기를 했다가 결국 코로나 때문에 하지 못했다”면서 “그리고 오늘은 교육감님 전원이 참석하는 총회를 하려고 했으나 민병희 강원도교육감님이 총회 참석을 위해 내려오시다 수행원의 가족이 확진자가 발생하는 바람에 오시지 못하고 다시 돌아가셨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가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는 점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며 “이처럼 긴장을 늦추기 어려운 상황에서 그동안 여러 차례 영상 회의를 통해서 총회를 해왔는데 영상으로 협의하기 어려운 현안들을 논의하기 위해서 부산 까지 어려운 걸음을 하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래서 오늘 특별히 많이 모였기 때문에 기탄없는 논의가 되기를 바라며 부산하면 해운대, 광안리 정도로 알려져 있어서 총회도 해운대로 할까 생각을 하다 부산의 원도시에 가까운 영도에서 하기로 했다”면서 태종대와 해운대의 역사적 유례를 설명했다.

아울러 “코로나 상황이 심하지 않았다면 저녁 만찬을 목장원이라고 하는 큰 음식점에서 하려고 했다”면서도 “5인 이상 식사를 하면 안 되기 때문에 원래 예약된 목적을 취소하고 교육청별로 식사를 하시게 될 것 같다”고 전하고 “영도놀이마루는 아이들 문화 예술 체험을 하는 공간이고 글로벌 빌리지 형태로 외국어를 공부하는 공간, 그리고 1층은 주민들 평생 학습 교육관 이렇게 3부분으로 이루어져있다”고 소개했다.

여기에 “이곳 영도놀이마루는 서부산권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작년 11월, 폐교를 활용해 예술문화체험의 장으로 탈바꿈 한 곳이며 세계와 소통하는 인재 양성을 위한 부산 글로벌 외국어교육 센터와 지역주민의 평생학습과도 함께 자리 잡고 있다”고 전했다.

서민지 학생기자 tjalslwl12@naver.com

<저작권자 © 에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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