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교육당국이 원하는 코로나 방역, 학교 현장은 많이 제한되며 한정 되고 있다!”-[에듀뉴스]

기사승인 2021.03.15  09:20:18

공유
default_news_ad1

- 등교 개학 후 느낌점과 개선할 점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들

학교 현장은 지난 1년간의 코로나시대를 등에 업고 어렵게 새학기를 시작했고 이런 과정에서 학생들이 느끼고 어려워하는 점을 교육당국에 알려 코로나 시대의 교육정책에 대해 조언을 해주기 위해 지난 8일 본지 소속 학생기자들에게 새학기 등교 개학의 문제점들을 취재할 것을 지시 내렸으며 다음은 부산광역시 금정여자고등학교 서민지 학생기자가 보내온 내용이다-편집자 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에듀뉴스=서민지 학생기자] 코로나19로 인해 등교 개학 후 많은 것들이 변했다. 운동 대회, 동아리 체험, 영화관 관람 등 학교 외부 활동을 금지가 됐다.

이러한 이유로 수업이 동영상 시청 시간이 늘었고 학교 안에는 규칙적인 체온 측정, 손 소독제 배치, 마스크 배치, 주기적으로 환기 및 청소가 새로 생겼다. 등교 개학 후 불편한 점들을 취재 해보니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온라인 수업을 할 때는 집안에서만 생활하면 됐지만 등교 수업 후 일찍 일어나야 하는 불편한 점, 등교 할 때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하는 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이 작은 공간에 밀접하게 많이 모여 있어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진 될까봐 불편한 점, 마스크를 장시간 오래 차서 피부가 안 좋아지고 숨이 차고 답답한 불편한 점 등이 있었다,

그러나 좋은 점도 있었다. 먼저 학우, 선생님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는 점, 감기 바이러스 등 공기 바이러스에 쉽게 걸리지 않을 수 있다는 점, 학교 중식 및 석식을 먹을 수 있다는 점, 학업 집중력이 높아진다는 점 등이 있었다.

조금 더 학교생활이 편해 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의견들도 나왔다. 자가진단 안에 알람 시스 템 추가, 등교 수업 시간 늦추기, 단축 수업 하기, 쉬는 시간 늘리기, 마스크 벗으면 벌점 주기, 거리 두기 안 하면 벌점 주기, 손 소독제 수시로 이야기 해주기, 더 좋은 칸막이 설치하기 등이 있었다.

교육부 유은혜 장관은 “등교 수업은 코로나 19종식을 의미하지 않는다”면서 “생활 속 거리두기와 학교 방역 지침은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알렸다.

   

코로나19가 종식하기 전까지 위에 말한 불편한 점을 교육청에서나 학교에서 바꾸기는 많이 제한되며 한정 됐다. 그러나 학생들이 좀 더 편하게 학교 생활 할 수 있도록 개선이 될 수 있는 부분은 바뀌어지길 바란다.

서민지 학생기자 tjalslwl12@naver.com

<저작권자 © 에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