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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개학 전까지 시스템 점검에 전력을 다해 달라”-[에듀뉴스]

기사승인 2021.02.25  13: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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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기 원격수업 대비 공공학습관리시스템 준비상황 점검
EBS 기술상황실 현장방문 점검 및 교사 화상 간담회 개최

[에듀뉴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5일,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 김명중)의 공공학습관리시스템(온라인클래스) 기술상황실(서울특별시 종로구 소재)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신학기 개학에 앞서 공공학습관리시스템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기술진에게 격려와 당부를 전하는 한편 교사 화상 간담회를 통해 공공학습관리시스템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기술상황실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온라인클래스 고도화 사업자(GS ITM)로부터 화상수업 서비스 준비상황 및 기능개선 결과를 보고받았다.

   

특히 20만명(예비자원 포함 30만명)이 동시 접속할 수 있는 대규모 화상수업 서비스를 구축하고 구조를 전면적으로 재설계하는 등 시스템 개편에 따른 안정적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비상대응반 운영을 통해 학생과 선생님들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 했다. 이어 온라인클래스 화상수업 서비스를 활용해 교사 화상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12월 시범 개통한 화상수업 서비스와 올해 2월 15일부터 시범 운영 중인 개편된 온라인클래스에 대한 선생들의 활용 소감 및 건의사항 등 의견을 청취하고, 신학기개학 전까지 최대한 반영해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난해 경험에 비추어볼 때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동시접속 20만명이라는 대규모의 화상수업 서비스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아무리 철저하게 대비한다고 해도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개학 전까지 시스템 점검에 전력을 다해 주시고 개학 후 혹시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빠르게 파악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온라인클래스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교사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위기에서 학생들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헌신과 노력을 보여주신 것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선생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학교 현장에서 불편함을 느끼시지 않도록 공공학습관리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양현아 기자 edu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에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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