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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수업에 따른 학습격차와 학력양극화의 해결사는 수석교사-[에듀뉴스]

기사승인 2020.11.13  14: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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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2020 수석교사 수업아카데미 컨퍼런스(MTSAC)’열려

[에듀뉴스] 코로나19 비대면 수업의 장기화에 따른 학습 격차와 학력 양극화 심화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비대면 원격수업의 효과적인 학습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린다.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한국교원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 문화관에서 한국유·초등수석교사회, 한국중등수석교사회가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2020 수석교사 수업아카데미 컨퍼런스(MTSAC)’가 열리는 것.

   
2019년 행사 사진.

이 컨퍼런스는 미래사회의 변화에 따른 수업의 방향성 정립과 비대면 수업의 효과적인 학습 방안 모색을 주요골자로 △우리 교육의 질과 관련된 기존의 대면 수업의 문제점 개선을 위한 성찰적 논의를 통해 미래 사회 변화에 따른 바람직한 공교육 수업의 방향성 정립 △수석교사 역량 강화를 통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미래의 평생학습시대에서 학생이 갖추어야 할 자기주도적 학습력 신장에 공헌 등이 논의 된다.

이날 주요 참여 인사로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 겸 세종특별자치시 최교진 교육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하윤수 회장 한국교원대학교 김종우 총장, 교육부 윤소영 교원정책과장 등이 함께한다.

다뤄질 주요 내용은 한세대학교 안종배 교수의 ‘미래사회의 변화에 따른 수업의 방향성 정립’ 청주교육대학교 권혁일 교수의 ‘비대면 수업의 효과적인 방안 모색’이 발제된다.

또 수석교사의 비대면 우수 수업 사례가 초등은 경북포항 원동초등학교 나용인 수석교사, 중등은 서울 신현중학교 허미자 수석교사가 각각 발표한다.

아울러 ‘미래가 현재의 상황이 되어버린 현실, 그리고 교육’이라는 주제로 전남 순천금당고 변규석 수석교사, ‘비대면 수업의 효과적인 방안 모색에 대한 토론’이라는 주제로 광주 일신초 김미란 수석교사의 토론이 이어 진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코로나19의 사회적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각 시도지회별 2명씩만 참석할 예정이며 코로나19 방역단계가 현재보다 더 격상되면 이번 컨퍼런스는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용민 기자 edu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에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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