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코로나19’가 우리에게 남기고간 상처!-[에듀뉴스]

기사승인 2020.11.10  10:00:05

공유
default_news_ad1

- 천천중학교 김예지 학생기자

본지에서는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코로나19가 우리에게 남기고간 상처 △코로나19로 변화된 학교생활 △코로나19로 얻은 교훈 등에 대해 학생기자들에게 취재할 것을 지시내렸으며 다음은 경기도 천천중학교 김예지 학생기자가 보내온 내용이다-편집지 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에듀뉴스=김예지 학생기자] 2020년 1월 9일 정확한 병원체명인 ‘코로나 19’가 정해지고 금방 종식될 줄 알았던 바이러스가 생각보다 장기화되면서 사람들의 여러 생활 모습이 달라지고 있다.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것은 기본이고 평소 소홀히 하던 건강에 더욱 신경 쓰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심지어는 ‘코로나19’ 발생 전보다 위생에 신경쓰기 시작하며 감기에 걸리거나 몸살이 나는 경우가 줄어들었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이에 따라 교육부에서도 학교에 대해 여러 대응책을 냈다. 현재 학교에서는 온라인 수업과 대면수업을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이 적극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바뀐 학교 수업방식이나 생활에 대해 의문점이 생긴 사람들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필자 또한 학생으로써 ‘코로나 19’로 인한 상황을 전하려고 한다.

코로나19는 우리 학생들에게 꽤나 큰 변화를 지속적으로 주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달라진 수능 시험장의 모습을 들 수 있다.

올해에는 수능 시험장에 투명가림막이 설치된다고 하고 수험생들 또한 시험에 마스크를 쓰고 응시해야 한다. 또한 필자가 현재 진학 중인 중학교를 기준으로 보자면 방역수칙이 잘 지켜지고 있는 것 같다. 실제로 종이 가림막을 사용하다가 최근 투명 가림막으로 각 학생의 공간을 분리하고 있다.

또한 마스크는 기본이며 학생들간 1m 거리를 지키기 위해 쉬는시간마다 선생님들이 나오셔서 지도를 해주신다. 공용 식수대의 사용을 금지함과 동시에 함께 사용하던 것들을 모두 없앴다.

이런 기본적인 생활모습도 달라졌지만 학생들의 공부환경 또한 달라지게 됐다. 코로나 사태 이후로 학생들의 성적관리법, 수업방식(온라인 수업)이 바뀌게 됐다.

1. 코로나 사태 이후의 성적 관리법 2. 온라인 학습이 대면 학습만큼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등에 대해 주변 중학교 학생에게 인터뷰를 진행해보았다.

1번 질문에 대해서 학습방법이 바뀐 학생은 50%를 차지했다. 평소 온라인 영상수업을 더욱 집중해서 듣고 교과서를 n회독하고 필기를 열심히하는 등의 학습방법을 실행하는 학생들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그러나 나머지는 성적을 관리하지 않거나 성적이 더욱 떨어졌다고 한다.

이들에게 각각 2번 질문의 내용을 물어본 결과 약 41%는 효과적이지 않다고 답했다. 이들의 집에서 공부하려 하니 집중력이 흐트러진다는 것이었다. 스스로 공부를 잘 하지 못하는 타입인데 누군가 학습태도를 바로잡아주지 않으니 늘어진다는 답변도 있었다. 반면 30%는 효과적이라고 답했다. 특히 영상을 다시 돌려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강조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필자가 깨달은 점은 기사 주제에 벗어나는 것 같지만 우리가 평소 위생에 굉장히 둔했다는 점이다.

이제야 생각해본 것인데 친구들과 쉬는시간에 젤리나 과자를 나눠먹는 경우, 손을 닦지 않고 먹었다는 점, 비누로 손 닦는 법은 항상 교육받지만 막상 생활하다 보면 잘 지켜지지 않았다는 점 등에서 굉장히 위생적인 문제가 많았다고 생각했다. 아무튼 얼른 ‘코로나19’가 종식돼 우리의 소중했던 과거의 일상, 즐겁던 기념일, 화목했던 연휴가 돌아오기를 바랄 뿐이다.

김예지 학생기자 yejikim06@gmail.com

<저작권자 © 에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set_C1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