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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옥희 교육감, ‘마을돌봄사랑방’ 활동가와 소통-[에듀뉴스]

기사승인 2020.10.23  16: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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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흔일곱 번째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행사

[에듀뉴스] 울산광역시 노옥희 교육감이 23일 울주군 마을교육공동체 거점센터에서 마흔일곱 번째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행사를 열었다.

노 교육감은 이날 마을돌봄사랑방 활동가 20여명과 마을교육공동체 활동 지원 방안을 놓고 소통했다. 지난 9월 28일에도 노 교육감은 울산교육청 마을씨앗동아리 회원과 만났다.

   

울산교육청은 마을학교I(마을돌봄사랑방), 마을학교II(마을방과후학교), 마을학교III(소규모체험장), 마을씨앗동아리 등 4개 형태로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 단체에서 운영하는 마을돌봄사랑방은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귀가 전까지 마을에서 돌봄과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 밖 마을학교를 운영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온 마을 배움터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마을학교 사업의 지속 가능성, 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위한 ‘찾아가는 마을사랑방 운영’, 마을돌봄을 위한 공간 지원과 임대계획, 돌봄 사업의 질 향상을 위한 전문강사와의 연결 요청 등을 질의하고 의견도 전달했다.

이에 노 교육감은 “마을공동체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아이들의 삶의 터전인 지역사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을 내 자원을 활용한 돌봄과 방과후학교 운영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온 마을이 아이를 키우고 온 마을이 배움터가 되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해 울산의 마을 아이들이 우리 모두의 아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교육청은 2021년에는 마을돌봄사랑방을 12개로 확대 운영하고 마을에서 자력으로 마을학교를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을교사 양성, 마을교사 연수 등도 할 계획이다.

김용민 기자 edu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에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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