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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전국 모든 초·중·고 일반 교실에서 와이파이 구축-[에듀뉴스]

기사승인 2020.10.21  10: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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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의 공공 무선망 구축사업의 일환

[에듀뉴스]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유은혜)는 21일 “교육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는 학교 무선환경 구축사업에 대한 사전 규격공고와 입찰공고를 통해 2021년까지 전국의 모든 초·중·고·특수학교 일반교실에 무선망(Wi-fi)을 설치하는 사업을 진행한다”면서 “이를 통해 안정적인 원격 수업과 4차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양질의 미래형 교육환경 기반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또 “초등학교 사회시간에 우리는 국민으로서의 권리에 대해 배운다”며 “국민으로서의 권리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마땅히 누릴 수 있는 기본적인 권리라는 뜻으로 기본권이며 이 기본권에는 자유권, 평등권, 참정권, 청구권, 사회권”이라고 설명하고 “여기에 더해 요즘에는 우스갯소리로 ‘통신권’까지 추가해 6대 기본권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으며 그만큼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통신망, 무선망이 필수적인 요소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특히 요즘과 같은 코로나 상황 그리고 더 나아가 4차산업혁명시대에서는 교육의 발전에 있어서 무선망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하고 “교육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는 스마트기기 및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는 미래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서 지난 9월 24일부터 29일까지 사전 규격공고를, 그리고 10월 중 입찰공고를 통해 모든 초·중·고 일반교실에 기가급 무선망(Wi-fi)를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특수학교 20만 9천여 모든 일반 교실에 무선 공유기(AP, 엑세스 포인트)를 설치한다. 이는 국비 1천481억원과 지방비 2천226억원을 투입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공공 무선망 구축사업이다.

​2021년 2월, 겨울방학 종료까지 전체 물량의 70% 조기 설치를 추진하고 2021년 상반기까지 모든 일반교실에 기가급 무선망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는 학교가 많으며 온라인 수업을 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유·무선망이 필요하나 아직 불편한 점이 많다. 실제로 현재 교사들은 교실에 설치된 유선망이나 소형 무선 공유기를 사용 중이나 접속 불안정과 통신 속도 제약으로 인해 실시간 쌍방향 소통 수업이 어렵고 여러 가지 콘텐츠 전송에 대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교육부는 “하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차세대 무선망 기술 표준인 ‘와이파이-6’ 기반의 무선 공유기(AP)를 설치해 교원들의 원격수업 기반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면서 “등교수업 시 여러 학생이 동시에 무선망과 스마트기기를 사용하더라도 안정적이고 빠른 속도의 통신을 지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수현 기자 edu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에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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