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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육감협과 수도권·비수도권 원격수업 20일까지 연장 논의-[에듀뉴스]

기사승인 2020.09.14  10: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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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은 원격수업 지속 적용, 비수도권의 학사 운영은 14일 확정 발표 예정

[에듀뉴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4일 오후 3시부터 전라북도 원광대학에서 열리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제74회 정기총회에서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비수도권지역의 강화된 단계 조정 단계 및 기한연장에 따른 학사관련 후속 조치 계획과 학원관련 조치 사항을 협의 발표한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8월 26일 중앙대책본부(중대본)의 수도권 지역 강화된 단계 발표 이후 교육부는 학교 감염 최소화와 국가 전체 방역 부담 완화를 위해 수도권지역 학교를 이달 20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으며 학원 및 교습소에 대해서도 20일까지 집합 금지를 실시한다.

14일 발표될 중대본의 단계 조정에 따른 교육분야 학사 및 학원관련 후속조치 사항에서 학사는 기존 방침대로 20일까지 수도권 지역의 유·초·중·고는 원격수업을 유지하고 비수도권 지역은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에 따라 유·초·중학교는 1/3이내 등교, 고등학교는 2/3이내 등교를 유지한다.

다만 14일, 중대본에서는 추석 연휴기간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주간의 추석 연휴 특별 방역기간 을 설정함에 따라 이를 고려해 20일 이후의 학사운영 방안은 교육부와 교육감협의 논의를 거쳐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학원의 경우 중대본의 거리두기 단계 조정으로 수도권 중 100인 미만의 소형학원은 20일부터 집합금지가 해제된다.

수도권 지역의 경우 고위험 시설인 대형학원 인 이상 개소 는 20일까지 집합금지를 유지하고 중 소형학원 독서실 포함 및 교습소는 집합제한 조치 및 핵심 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한다.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기존대로 20일까지 대형학원 집합금지 조치 중소학원 등은 집합제한 조치 및 방역 수칙 준수 의무화를 지속 적용한다.

한편 학원 내 감염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교육청 지자체로 구성된 학원 방역 대응반 을 통해 수도권 중 소형 학원 등에 대한 방역 점검을 집중 추진하고 대형학원에 대한 운영중단 여부 등을 점검한다.

양현아 기자 sala5568@nate.com

<저작권자 © 에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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