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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원총연합회 서울지회, 더욱 강력한 학원 방역관리 나서-[에듀뉴스]

기사승인 2020.06.26  16: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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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코로나19 안전지킴이 학원자율방역지원단 발족

[에듀뉴스] 한국학원총연합회(이유원 총회장) 서울지회 학원자율방역지원단(위원장 조미희)이 26일 오후 2시 한국학원총연합회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학원의 코로나19 대응에 나선다.

학원자율방역지원단은 한국학원총연합회 서울지회의 주최·주관으로 활동하며 서울교육청의 후원 및 자문을 지원한다.

   

서울지회는 선제적 방역으로 코로나 19 감염예방 및 방역에 앞장서 왔다. 전체 학원 8만5천개 중 42개 학원, 100만 학원 종사자 중에서 78명이 감염된 사례는 0.04%로 사실상 극미한 상황이며 이마저도 학원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 이태원클럽, 물류센터, 양천탁구센터 등에서 2차 감염 됐다.

학원에서 감염된 사례는 극소수이지만 최근 수도권에서 확진자 발생이 늘어나므로 코로나 19 감염 확산을 막는 더욱 강력한 학원 방역관리를 하고자 나섰다.

학원자율방역지원단은 서울교육청 산하 11개 교육지원청 학원운영협의회와 25개 구학원연합회 산하에 3인 1조로 구성해 총 55개 조 165명 위원을 조직적이고 정기적인 활동을 전개하며 활동내용은 방역소독, 방역관리, 방역교육, 감염수칙 관리교육, 자가격리 관리교육, 방역정보 상황실 등을 둔다.

또한 학원의 자율적 방역으로 코로나 19 종식에 학원장들이 적극 앞장서게 하며 학원 자체 방역 점검 시스템과 학원 방역소독봉사단 활동을 더욱 강화해 서울 1만5천개 학원과 10만 강사 그리고 학생 모두를 ‘클린존 학원’ 환경으로 보호한다는 목표다.

학원자율방역지원단은 안전한 학원환경을 위한 감염병 예방컨설팅을 시행함으로써 교육지원청 학원자율정화지원단과 중첩되지 않도록 하며, 방역 관련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전염병 관련 교육과 학습을 하고 보조업무를 지속적으로 하고자 서울특별시지회 내에 두고 운영한다.

방역 및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학원 대상으로 ‘방역우수학원’ 인증 현판 및 스티커, 포스터를 부착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코로나 19 불안함 속에서 벗어나 안심하고 신뢰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안전함과 편안함을 제공한다는 목적이다.

최근 송파구 강남대성학원 주방보조원 확진사례도 가족을 통해 2차 전염된 경우이며 471명 전수조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나왔듯이 학원은 방역을 성공적으로 하고 있다.

서울지회는 “철저한 방역 및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에 목적을 두고 코로나 19로부터 ‘청정한 학원, 안전한 학원’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수현 기자 lsh@edunews.co.kr

<저작권자 © 에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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