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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전국최초로 ‘학원자율방역지원단’구축해 코로나19 대응!-[에듀뉴스]

기사승인 2020.06.26  09: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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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학원총연합회 서울지회와 코로나 안전지킴이 ‘학원자율방역지원단’ 발족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과 한국학원총연합회 서울지회(회장 조미희)는 ‘학원자율방역지원단’을 구축해 26일 발족식을 갖고 민-관 합동으로 체계적인 학원 방역을 시작한다.

서울교육청은 지난 22일 한국학원총연합회 서울지회와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확산 장기화에 대비한 민-관 협력체계를 논의한 바 있다.

서울교육청에 따르면 학원자율방역지원단은 157개의 학원에서 방역지원에 참여를 희망한 학원장들로 인력풀이 구성되며 학원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안내 및 소독 지원,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보고 방법 안내, 확진자 발생 학원장에 대한 심리 상담 등을 지원한다.

   
   

미흡한 사항에 대한 지원과 동시에 방역우수학원 인증 스티커 부여 및 전체 학원에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서울교육청에서는 학원에 최적화된 구체적 방역수칙 및 위기대응 매뉴얼을 제공하고 학원자율방역지원단에서 1차적으로 추천한 방역우수학원에 대한 공동점검으로 방역우수학원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예산범위 내에서 학원 등에 필요한 방역 물품(손소독제, 소독약 등)을 지원을 추가로 검토하고 있다.

또한 학원자율방역지원단이 코로나19 방역 및 감염 확산 속도를 줄이기 위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학원 방역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방역우수학원에 대해 추후 서울교육청 후원 명칭과 CI를 사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이날 조희연 교육감은 “수도권에 대한 강도 높은 방역 조치가 요구되고 코로나19 2차 대유행이 예고되는 시점에서 학원이 스스로 방역을 강화하고 장기화에 대비하는 것이 매우 바람직하며 이러한 긍정적 활동의 지속성을 위해 민-관 상호간의 협력이 무엇보다 요구된다”면서 “방역과정에서 소외되는 학원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안도 함께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미희 회장은  “서울특별시지회는 선제적 방역활동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앞장서왔다”면서 “수도권 감염사례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학원의 자율방역활동을 통해 체계적인 방역 시스템을 갖추어 서울 1만5천개 학원과 10만 강사 및 학생 모두를 ‘클린존 학원’ 환경으로 보호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용민 기자 14dark@hanmail.net

<저작권자 © 에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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