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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교육감, “제부인의 금품 수수는 모두 제가 부덕한 탓!”-[에듀뉴스]

기사승인 2020.06.25  18: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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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광주시민들께 드리는 서면 사과문 통해 밝혀

[에듀뉴스] 광주광역시 장휘국 교육감이 25일, 광주KBS가 ‘장휘국 부인, 한유총 간부에게 8차례 금품 받아’라는 단독 보도를 통해 장 교육감의 부인이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전 광주지회장 B씨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것에 대해 서면으로 공식사과 했다.

   

장 교육감은 먼저 “좋지 못한 일로 인사를 드리게 돼 모든 광주시민들께 매우 죄송한 마음”이라면서 “지난해 제 배우자가 청탁금지법에 어긋나는 일이 있었음을 인지하고 즉시 광주교육청 청탁방지담당관과 광주지방법원에 신고해 처리했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제가 이 사실을 알게 된 때는 2019년 8월 말이며 그 즉시 청탁방지담당관에게 알렸다”며 “청탁방지담당관은 관련 절차를 거쳐 2019년 9월 초에 광주지방법원에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광주교육에 좋지 못한 인상을 남겨 교육감으로서 매우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모두 제가 부덕한 탓”이라고 자책하고 “이번 일로 코로나19로 인한 비상 상황에서 고생하는 교육가족과 저를 믿어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 매우 유감스럽고, 죄송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더욱 더 성찰하면서 진보교육 개혁에 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수현 기자 lsh@edunews.co.kr

<저작권자 © 에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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