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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우선 회장, “제일 중요한 것은 회원들 간의 소통”-[에듀뉴스]

기사승인 2020.06.23  13: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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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 교육초대석에서 인터뷰 하며 강조

[에듀뉴스] 본지 교육초대석에 초대된 광주광역시학원연합회 백우선 회장이 지난 11일 오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은 정회원 확보이고 2천2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금년도 사업 중 제일 중요한 것은 회원들 간의 소통”이라고 단언하고 “학원들이 어려운 점들을 서로 기대서 대화로 풀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인천 강사가 있었지만 제일중요한 것이 학원원장님들의 소양교육과 자질향상교육!”이라고 강조하고 “학원원장님들을 위한 연수를 준비하고 있으며 ‘정회원인증패’를 정회원 학원들에게 나눠줘 학원 입구에 붙일 수 있게 할 것”이라며 “그렇게 하면 학원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이고 교육청 공무원들이 점검을 나오더라도 연수를 받았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해 한편으로는 어렵겠지만 한편으로는 끈적끈적한 정이 있어 서로 뭉치는 효과도 나올 수 있다”고 회원들에게 당부하고 “이를 위해 연수를 준비 중이고 온라인으로 받는 다는 것은 의무이고 전달사항 밖에 되지 않는다”면서 “실질적으로 집체교육을 받고 면전에서 질의응답도 하는 것이 연수에 효과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백 회장은 “학원연합회의 회비로 재정적 도움을 주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정회원님들이 내는 회비는 우리 권익을 위해서만 사용될 것이고, 우리가 우리의 몫을 찾아내는 활동비로 쓰여지게 될 것이며 공인회계사의 검수를 받아서 회원님들이 투명하게 집행을 할 예정”이라고 전하고 “어렵더라도 좀 참고 무던히 지켜 봐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교육부에서 학원의 휴원권고를 한바 있었는데 순응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심한 말을 써가면서 까지 반대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회상하고 “그래서 원장님들에게 재난구호금 등을 받게 하기 위해 동분서주 했다”면서 “광주교육청도 학원에 약 4억여원의 방역물품을 지원했고 광주교육청 개청 이후 처음이라지만 그래도 저는 배가 고프다”고 덧붙였다.

또한 “음식점이나 노래방, PC방 등과는 틀리게 학원은 참 특수한 경우이며 특정인들(학생들)이 다니는 곳”이라고 설명하고 “광주의 실정은 재수생학원은 거의 충당이 됐고 고등학생의 경우 95%를 충당됐다”면서 “중학생은 80%가 충당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백 회장은 “그러나 유아를 상대하는 학원은 완전히 그로기 상태이며 특히 유아나 초등학생을 둔 부모들은 굉장히 조마조마해 하시고 감염에 대해 무서워해 조금만 더 쉬자고 하고 있다”면서 “학원원장님들은 앞으로 확진자가 한명이라도 나타나면 우리학원들은 모두가 문닫을 각오이며 그러니 우리는 방역을 철저히 하기 위해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특히 하루2회 자체방역 스프레이 소독제, 손세정제, 여분마스크를 구비하고 매일 입출 온도 체크기록을 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있다”고 학부모들을 안심시켰다.

이어 “앞으로 교육청과 공생하는 길만,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면서 살자는 것이 제 희망”이라면서 “회장 당선 이 후 동참자가 많이 생겼다”고 전하고 “제가 약속을 다지키니 회원들이 알아주고 있는 것”이라면서 “연합회의 옛날행사에서는 40%가 참여를 했다면 제가 회장이 된 지금은 60%이상 참여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백 회장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교육부의 학원의 휴원권고에 대해 광주연합회는 2월 16일부터 휴원을 했었다. 타 시도보다 선제적휴원에 들어간 것이다.

또한 7년동안 교습비를 인상을 못했었지만 백 회장이 오고 2019년 2월에 교습비 인상을 했다고 한다.

백 회장은 광주연합회 회원들에게 “코로나19로 인해서 정말 힘들고 전라도 말로 머리 뚜껑이 열릴 정도로 힘겹게 이겨내고 있다”고 소개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회원님들이 학원연합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내는 회비로 연합회를 운영되고 있다”며 “재정적으로 도와주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백 회장은 끝으로 “준비 중인 연수를 위해서 마스크도 2천 5백장을 사 뒀다”면서 “집체교육을 받고 면전을 통해서 질의 응답도하는 것이 연수에 효과가 있는 것이며 연수를 통해 전달사항은 스스로 갖춰야할 덕목을 갖고 강의를 해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용민 기자 14dark@hanmail.net

<저작권자 © 에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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