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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속에 개학과 신학기를 맞는 학생들의 모습입니다”-[에듀뉴스]

기사승인 2020.06.22  09: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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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김효진 학생기자

[에듀뉴스=김효진 학생기자] 최근 코로나19사태로 등교 개학이 고3은 20일, 나머지 학년들은 27일부터는 차례로 등교 개학과 신학기가 이뤄진 가운데 본지에서는 학생들이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본지 학생기자들에게 이를 취재할 것을 지시 내렸으며 다음은 한양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김효진 학생기자가 보내온 내용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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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에듀뉴스의 오더에 따라 4명의 친구들을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학사일정과 수행평가 등 생기부에 기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거리유지를 칼같이 시킬 것 같았지만 전혀 그러지 않았다”, “이번기회에 9월학기제로 변경해야 한다” 등등의 의견을 내놨다.

한 친구는 “온라인 개학으로 친구들과 제대로 친해질 기회없이 SNS로 친해져 많이 아쉬웠는데 드디어 학교를 가게 돼 너무 설레서 잠이 잘 안온다”고 전하고 “학교 수업은 온라인으로 했으면 좋겠지만 친구들을 만나고 싶고 친해져서 좋은 추억들을 만들고 싶기에 빨리 학교를 가고 싶다”고 말했다.

다른친구는 “등교개학이 당연해져야 하는데 드디어 개학을 하게 돼 기쁘면서도 격주등교라는게 너무 싫지만 그래도 학교를 가는게 너무 감사하고 즐겁게 5일을 보내겠다”고 마음을 말했다.

또 다른친구는 “온라인 원격으로 친구들과 온라인으로만 얼굴을 봐서 너무 아쉬웠기에 친구들이랑 같이 학교를 다닌다는게 너무 좋다”면서 “학교를 가면 학교가 친구들과의 일정한 거리유지를 칼같이 시킬 것 같았지만 전혀 그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심할 정도로 붙어있다면 자제를 하는 정도로만 주위를 주고 손을 깨끗이 씻는 것과 등교를 할 때 열체크를 하는 정도로만의 대책이었다”면서도 “하지만 교실 책상에는 1인 1칸막이가 설치돼 있어서 친구들과 책상을 통해 말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 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친구는 “전국의 있는 모든 학교가 코로나 19로 통해 등교개학을 하지 못하면서 학사일정과 수행평가 등 여러 가지 학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을 참여하지 못하면서 생기부를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낮았기에 이번 1학기는 전체 학년이 다 생기부에 기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왜냐하면 다들 생기부를 못썼고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챙기는 것을 못했기에 그런 정책도 가만해줬으면 좋겠다”고 설명하고 “그리고 이번기회에 9월학기제로 변경해 우리나라의 힘든 교육과정을 바뀌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이미 우리나라 빼고 전세계적으로 9월학기제가 운영되고 있고 9월학기제로 하면 우리나라의 국제유학이 더욱 활발해지면서 우리나라의 인제성을 세계에 인정하게 될 수 있는 기회의 발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김효진 학생기자 hyojin070707@naver.com

<저작권자 © 에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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