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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김지철 교육감, 충남배방유치원에서 개학 준비 현장 점검-[에듀뉴스]

기사승인 2020.05.27  09: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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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와 함께하는 유치원 등원 개학 현장 점검

[에듀뉴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충청남도 김지철 교육감은 26일 아산시에 위치한 배방유치원(원장 정이현)을 방문해 유치원 개학을 위한 실내·외 방역 상황, 생활 속 거리 두기 준비 상황, 유치원 방역용품 보유 현황 등을 점검했다.

유 부총리는 긴급돌봄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자 돌봄교실을 살펴본 후 급식운영 준비 상황 확인을 위해 급식실을 둘러보았다. 또한 유아 맞이 준비를 하고 있는 유치원 교실을 순회하며 교사들을 격려하고 방역용품 구비 등을 확인했다.

   

김지철 교육감, 학부모 대표,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배방유치원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간담회는 배방유치원장의 개학 준비 상황 보고와 교육부 장관 질의, 학부모 의견 청취 등의 순으로 이루어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청은 유치원 개학 준비를 위해 방역용품을 4차에 걸쳐 지원하였고, 원격수업 자료 개발팀을 구성해 연중 원격수업 자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15명 이상의 과밀학급에 인력을 지원하여 방역관리에 대한 교사의 업무를 경감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은혜 부총리는 “유치원 등원 개학을 앞두고 안전한 환경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 계신 교직원분들게 감사드린다”면서 “단 한명의 유아도 위험에 노출되지 않고, 또한 교육에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유아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함께해주신 학부모와 교직원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면서 “특히 가정 연계 놀이꾸러미 제작 등으로 유아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전국의 모든 유치원 선생님의 봉사와 헌신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학부모가 안심하고 유치원에 우리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촘촘한 개학 준비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자리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유아를 안심하고 유치원에 등원시킬 수 있도록 유치원의 철저한 생활 방역과 유아관리,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의 체계적인 지원을 요구했다.

권순규 기자 candlcountry@naver.com

<저작권자 © 에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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