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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인천교육청 전 고등학교 25일 등교수업 재개 결정-[에듀뉴스]

기사승인 2020.05.22  18: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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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은혜 부총리, 도성훈 교육감 영상회의 통해 인천 5개구 66개교 등교 결정

[에듀뉴스]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인천광역시교육청(도성훈 교육감) 등과 22일 오후 2시 영상회의를 하고, 인천시 5개구 66개 전체 고등학교에 대한 등교수업 재개 시기를 25일로 결정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인천교육청은 지난 20일 새벽 2명의 고등학생 확진자가 발생해 확진자와 접촉가능성이 있는 5개구(미추홀구, 중구, 동구, 연수구, 남동구) 관내 학교의 66개 고등학교에 대한 등교수업 중지를 결정한 바 있다.

   
유은혜 부총리가 지난 20일 인천교육청을 방문해 교육부와 인천교육청은 지자체 및 방역당국과의 협력에 대해 논의 하는 모습이다.

이후 교육부와 인천교육청은 지자체 및 방역당국과 긴밀히 협력(부총리, 인천교육청 상황실 방문(20일))해 확진자와 접촉 하거나 동선이 겹치는 학생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긴급 실시하는 등의 조치를 이행해왔다.

진단 결과 확진자가 다녀간 휘트니스센터와 관련된 수강생 129명과 미추홀구 비전프라자를 이용한 학생 843명 등 총 972명에 대한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이에 인천교육청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인천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부단장(고광필)과 함께 확진자 접촉자의 대한 검사 결과 등교개시 시기 및 등교재개 학교 등을 협의해왔다.

이에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동선이 겹치는 학생 전원이 음성으로 나타났고 지역 역학조사 결과 추가 감염 위험도가 낮아 통제 가능하다는 방역 당국의 견해를 바탕으로 오는 25일부터 등교수업 재개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인천교육청의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20일 오후 2시부터 유은혜 부총리와 도성훈 교육감, 인천시청 박규웅 건강체육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를 진행해 66개 고등학교에 대한 등교수업 재개시기를 25일로 결정하는 한편 등교수업을 위한 방역준비 사항 등을 추가적으로 논의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20일 고3 등교수업을 앞두고 인천지역 고등학생 확진자 발생이라는 긴급한 상황 속에서 인천교육청의 빠른 판단에 따라 등교수업을 중지하고 방역 당국과 공조해 신속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학생 972명이 전원 음성으로 나타나 등교를 재개할 수 있었다”면서 “교육부는 비상상황 발생 시 시·도교육청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등교수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순규 기자 candlcountry@naver.com

<저작권자 © 에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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