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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유치원노조, “교육부는 개학하는 유치원에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하라!”-[에듀뉴스]

기사승인 2020.05.19  15: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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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 개학연기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탄원서 제출

[에듀뉴스]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은 19일 유치원 개학연기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전국의 교사 5천여명이 작성한 탄원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

전국국공립노조는 “3월부터 지금까지 다섯 번에 걸쳐 개학이 연기됨에 이어 전국의 유치원은 오는 27일 개학을 앞두고 있다”면서 “그러나 개학이 연기되는 동안 유치원 현장을 배려한 대책은 전무하며 개학을 목전에 둔 지금도, 실효성 있는 대책은 마련되지 않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병설유치원의 초등학교 방학 중 급간식 문제, 소방시설법 시행령 개정으로 인한 소방시설 및 석면제거 공사 중 공사일정 확보 문제, 공사기간 중 유아들이 지낼 수 있는 대체시설 확보의 문제 등 개학 이후 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문제에 대해 국공립유치원노조에서는 교육부에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적절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조목조목 집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국공립유치원노조는 “그러나 교육부에서는 검토하고 노력하겠다는 말만 반복해 왔으며 개학을 일주일 여 앞둔 지금도 현장에서는 정확하지 않은 지침으로 인한 혼란 속에서 개학 이후 교육과정 운영을 준비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유아의 안전을 위한 유치원의 수업일수를 추가로 감축하고 유아교육법 시행령에 재난 상황 시 수업일수 추가 감축에 대한 내용 제정하라 △지금 당장 수업일수를 추가로 감축할 수 없다면 그동안 단위 유치원에서 시행한 교육과정 지원을 수업일수로 인정하라 △무책임한 개학 연기로 인해 생긴 공사와 급식 문제로,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국공립유치원에 대한 안전 대책을 속히 마련하라 등을 요구했다.

오기선 기자 yongmin@edunews.co.kr

<저작권자 © 에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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