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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을 하면 하는 것이고 안하면 안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에듀뉴스]

기사승인 2020.05.18  09: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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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천천중학교 김예지 학생기자

[에듀뉴스=김예지 학생기자] 최근 코로나19사태로 등교 개학이 고3은 20일, 나머지 학년들은 27일부터는 차례로 등교 개학을 할 예정인 가운데 본지에서는 학생들이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본지 학생기자들에게 이를 취재할 것을 지시 내렸으며 다음은 경기도 천천중학교 김예지 학생기자가 보내온 내용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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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태원 클럽 부근에서 다시 퍼지고 있는 코로나 19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태원 클럽 확진자로 알려진 분의 동선이 짧지는 않고 신체적 접촉이 많은 클럽의 집단감염 위험성을 간과하고 넘어가기에는 지난달 콜센터에서의 집단감염이 꽤나 충격적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방역당국은 코로나 방역체제를 더욱 강화시키겠다고 발표했고 국민의 협조를 부탁했다. 또한 국민들도 잠시 풀어졌던 긴장의 끈을 다시 붙잡아야 할 것 같다.

갑작스럽게 발발한 일이기 때문에 아마 어느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사건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국민들의 협조와 방역이 시너지를 일으켜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보다는 확진자가 덜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온라인 개학 교육체제가 시작된지 한달이 넘어가고 있다. 이제 필자를 포함한 학생들도 대부분 적응해나가고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필자의 학교는 이미 학생들의 불편사항을 대부분 개선해 필자는 온라인 수업에 대해서는 불편사항은 거의 느끼지 못하는 상태다.

다른 초·중·고 학생들에게 온라인수업은 불편함에 대해 물어보니 과제량이 많아서 힘들다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그러나 아직도 서버가 다운돼 힘들다는 학생들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수업과 별개로 학생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들 대부분이 느끼고 있는 불편함은 외출로 인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국민들 대부분이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하고 다니는 것을 길거리에 나가만 보아도 알 수 있다.

게다가 이제는 지하철이나 버스 같은 공공시설에서는 재채기도 맘놓고 못하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워낙 국민들이 예민해진 시기이다 보니 조그마한 증상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의심받으니 재채기가 나와도 참는다고 뜻밖의 고층을 드러냈다.

다음으로는 개학을 앞둔 학생들의 생각을 물어보았다. 한 친구는 “이제는 개학에 대해 별 감흥이 없다”면서 “개학을 하면 하는 것이고 안하면 안하는 것이지 별 생각 안 든다”고 답했다.

또 다른 친구는 “그래도 개학하고 친구들을 볼 생각에 조금 기대된다”며 개학을 앞둔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사실 필자는 이제는 첫번째 친구의 의견과 같이 개학을 해도 안 해도 별 느낌이 안들 것 같다. 하지만 그래도 시험을 치러야하는 학생이다 보니 개학을 빨리 하면 시험에 대해 더 안심되는 느낌이 드는 것 같다.

끝으로 필자가 곧 개학을 하게 된다면 교실에서 할수 있는 간단한 방역수칙 몇 가지를 생각해보았다.

일단 마스크 착용, 주기적인 손세척 등의 기본적인 위생관리는 철저히 돼야 할 것이다. 학생들이 집단생활을 라는 공간이 학교이기 때문에 서로의 위생에 조심 하는 것은 기본중의 기본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코로나가 가라앉을 때까지 만이라도 모둠활동 등을 자제하고 짝이 있는 자리배치를 1인씩 분리된 자리배치로 바꾸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인 것 같다.

마지막으로 창문을 열어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키거나 창문을 열고 생활해 폐쇄된 공간이 되지 않도록 하며 학교측에서나 개인적으로나 소독은 매우 중요시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렇듯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협조한다면 금방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김예지 학생기자 yejikim06@gmail.com

<저작권자 © 에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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