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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개학이 다가오는 것이 싫기도 하면서 좋기도 해요”-[에듀뉴스]

기사승인 2020.05.18  09: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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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김효진 학생기자

[에듀뉴스=김효진 학생기자]최근 코로나19사태로 등교 개학이 고3은 20일, 나머지 학년들은 27일부터는 차례로 등교 개학을 할 예정인 가운데 본지에서는 학생들이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본지 학생기자들에게 이를 취재할 것을 지시 내렸으며 다음은 한양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김효진 학생기자가 보내온 내용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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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이후 온라인 개학을 하면서 편했던 적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답답했던 적이 더 많았다.

온라인으로 강의를 들어야 했기에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 노트북을 쳐다보면서 공부를 해야했기에 평소보다 눈의 피로가 많이 쌓였다.

또한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다보니 학교를 가는 것만큼 긴장감이 없어 적응을 잘 하지 못하는 것 같다.

수업을 듣다보면 집중이 되지 않을 때가 많아 수업 진도를 놓친 적도 많고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딴짓을 해 놓친 부분은 따로 공부를 했어야 한다. 그러한 불편함이 있었기에 등교 개학이 다가오는 것이 싫기도 하면서 좋기도 한 마음이 든다.

친구들을 만난다는 것이 설레이기도 하고 온라인 화면 속에서 보던 친구들이기에 더더욱 서스름 없이 다가가서 금방 친해질 것 같다는 의견도 많았다. 그리고 개학을 한 후 몇 주가 되지 않아 바로 정기고사를 치려야 하기에 고등학교 첫 시험인 만큼 무척 떨리고 잘 봐야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학교를 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든다.

일단 책상을 붙여 앉으면 안 되고 환기를 자주 시켜야 할 것 같다. 아우러 되도록 활동적인 활동들이나 모이는 활동들을 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밥을 먹을 때 빼고 답답하겠지만 마스크를 쓰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서로서로 조심해야 하는게 최선의 방법인 것 같다고 생각한다.

김효진 학생기자 hyojin070707@naver.com

<저작권자 © 에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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