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유은혜 부총리, “온라인 개학,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한국이 갈 것”-[에듀뉴스]

기사승인 2020.04.09  14:09:11

공유
default_news_ad1

- 고3 온라인 개학식 및 서울 원격수업 상황실 방문

[에듀뉴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9일, 고색고등학교(교장 정종욱, 경기도 수원 소재) 온라인개학식과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원격수업 지원 상황실’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처음으로 온라인 개학을 하게 되는 중학교 3학년 및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선생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하여 마련했으며 고색고등학교의 온라인 개학식에 참석하고 원격수업을 참관하면서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서울교육청 ‘원격수업 지원 상황실’을 방문해서는 관내 스마트기기 보급 현황과 미비점 점검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원격지원 콜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고색고는 원격교육 시범학교로 선정돼 3월 30일부터 다양한 방식의 원격수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고색고는 모든 학생이 원활하게 원격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생의 스마트기기 보유 현황을 전수조사하고 노트북 등 필요한 기기를 대여해 원격수업 여건을 조성했다.

학생과 교사가 채팅을 통해 실시간으로 서로 대화를 주고받는 원격수업뿐만 아니라, 예술·체육 과목의 과제 수행 중심 수업 등 다양한 방식의 원격수업을 준비하며 학습과 출결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서울교육청은 ‘원격수업 지원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각급 학교에서 원격수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콜센터 운영 등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원격수업을 실시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 질 높은 원격수업 운영을 위한 여건을 마련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온라인 개학식을 맞이하는 학생들에게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오늘 온라인 개학이 시작된다”면서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한국이 갈 것이며 온라인 개학은 미래교육을 앞당기는 교육혁신의 확실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새로운 도전을 하는 교사와 학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격려해주시길 국민 여러분께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원격수업 지원 상황실 운영 관계자에게는 “안정적인 원격수업 운영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방안을 찾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기선 기자 yongmin@edunews.co.kr

<저작권자 © 에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