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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원 회장, “우리들에게도 똑같은 교육자로써 대우와 지원을 해줬으면 한다”-[에듀뉴스]

기사승인 2020.03.25  16: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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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대책 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본지와 특별인터뷰에서 강조

[에듀뉴스] 25일 오전에 열린 한국학원총연합회(한학연, 회장 이유원)의 ‘코로나19 대책 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이유원 회장은 본지와의 특별인터뷰에서 “우리들에게도 똑같은 교육자로써 대우와 지원을 해줬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코로나19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철저한 방역과 지속적 예방교육이 필요한때”라면서 “코로나19 예방에 전국 100만 학원교육가족이 앞장서겠다”밝혔다.

   

이어 “앞으로의 계획은 코로나라는 것이 종식은 안 될 것 같고 어느정도 안고 살아가야 할 것 같다”고 주장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하게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의 장소로써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런 부분을 국민들에게 인식을 시키고 교육관계자들에게 인식을 시켜 학원을 찾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 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관점”이라며 “지금 저희가 휴원, 개원은 의미가 없다”고 전하고 “이번에 학원들이 많이 폐원이 될 것 같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그래도 살아남아서 문을 연다면 안전하게 교육의 장소로써 아이들을 교육시키겠다는 것을 꾸준히 홍보해 나갈 부분”이라고 말하고 “한국학원총연합회는 역사가 68년이 됐다”면서 “전국에 17개 시도 지회가 있으며 또 전국의 9개 계열의 회장님들이 계시며 이분들은 정책을 담당하고 계신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17개 시도 지회장님들은 조직 관리를 하고 계시고 저희가 이제 이번을 계기로 해서 학원인들의 위상을 장기적으로 세워서 마케팅과 홍보를 할 것”이라며 “이를 필두로 해서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은 많은 학원들이 회원으로 가입하고 의 필요성을 느끼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은혜 부총리에게는 “사교육 공교육이라고 굳이 구분하지 말고 저희도 같은 교육자로써 아이들을 사랑하고 이 나라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같은 생각을 했으면 한다”고 요구하고 “학교는 휴원을 해도 정부 지원이 되지만 학원은 휴원을 하면 지원이 전혀 안 된다”면서 “저희도 똑 같이 교육을 하고 있지만 나라에서 지원을 받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서 많은 숙고를 해주시고 지원을 해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다각적으로 찾아 주셨으면 하고 능동적으로 애써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 회장은 “교육은 공교육과 사교육 두가지가 함께 가고 있으며 학원인들도 생존권이 있다”고 강조하고 “사교육 공교육으로 나누는 방식은 우리나라에만 있으며 어차피 공존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굳이 공과 사로 나누지 말고 학교에서 하지 못하는 대체교육으로 함께 가야한다는 의식부터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학원인들이 많은 고통을 감수하면서 까지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많이 애썼고 생존권이 코앞에와 있다”며 “그런면에서 우리들의 목소리도 들어줬으면 하고 우리들에게도 똑같은 교육자로써 대우와 지원을 해줬으면 한다”고 부연했다.

이 회장은 이어 “지금까지 전국 학원이 정부에 적극 협조하고자 자발적으로 휴원에 동참하고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휴원이 불가능한 학원은 학원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도록 개별학원이 방역비용을 전액 부담하며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코로나19가 계속 확산되는 현 상황에서 이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 강화’에 초점을 맞춰야 할 때로 이번 기자회견을 기점으로 전국 100만 학원교육자가 지금보다 방역활동을 더욱 강화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앞장서며 정부가 우려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에 따르면 전국 학원 67%가 2월 24일부터 3월 15일까지 휴원을 실시했으나 학원운영난·생계난에 직면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개원하고 있는 실정이다.

학원교육자들로 구성된 학원방역단은 주기적으로 학원 및 학원주변을 돌며 방역을 실시하고 학원에 방역물품이 제대로 비치되어있는지 확인하고 본회가 전달한 예방활동체크리스트를 작성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이러한 학원방역단 활동을 더욱 촘촘하게 추진해 학원들이 더욱 철저하게 코로나19 예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 학습이 불가능한 환경에 있는 저소득층 학생들은 학원 학습이 절실한 바 학원 방역 강화를 통해 이러한 학생들이 학습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할 방침이며 이와 함께 학원에 오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정부가 개학을 4월로 개학을 연기하면서 일부 학생들은 여전히 PC방이나 노래방 등 다중이용업소에 출입하고 있는 바 예방교육을 철저히 하여 개학 이후에도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용민 기자 14dark@hanmail.net

<저작권자 © 에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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