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광주교육청, 코로나19로 유·초·중·고 교육활동 29일까지 전면 중단!-[에듀뉴스]

기사승인 2020.02.21  17:19:41

공유
default_news_ad1

- 상황대책반장을 교육감으로 격상

[에듀뉴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광주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환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모든 유·초·중·고의 교육활동을 29일까지 전면 중단한다고 21일 밝혔다.

   

광주교육청에 따르면 29일까지 초·중·고의 방과후활동과 돌봄교실을 중단하고 광주 전체 유치원에 대해서는 어린이집과 보조를 맞춰 휴업 명령을 내렸다. 돌봄이 반드시 필요한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경우 ‘긴급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시교육청은 자체 운영하고 있는 ‘상황대책반’의 반장을 부교육감에서 교육감으로 격상하고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을 ‘심각’ 상태 수준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개학연기는 현 단계에서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추가 확진자 발생 여부에 따라 다시 논의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진자 다수 발생지역 및 확진자 참여 행사를 방문한 학생, 교직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차원에서 2주 동안 등교·출근 자제를 당부했다.

또 학교체육시설도 3월1일까지 개방을 중단하며 모든 학원에 대해서도 2월 말까지 휴원을 적극 권고하고 방역·소독 철저 이행을 당부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광주 503개교 전체 학교에 대해 지난 17일까지 1차 특별방역을 완료하고 29일까지 ULV초미립자살균 살포방식으로 2차 방역을 실시할 방침”이라며 “코로나19에 철저하게 대비해 광주 학생들의 안전을 소중히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순규 기자 candlcountry@naver.com

<저작권자 © 에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