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교육감선거에서 선거연령 16세로 낮추는 것에 대한 생각-[에듀뉴스]

기사승인 2020.01.29  08:34:46

공유
default_news_ad1

- 경기도 천천중학교 1학년 김예지 학생기자

   

[에듀뉴스=김예지 핛생기자] 지난 해 12월 27일 선거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오는 4월에 치러지는 총선에서 현재 고3학생들도 투표를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은 “교육의 주체인 청소년이 교육감을 직접 선출할 수 있도록 2022년부터 교육감 선거연령을 만 16세로 낮추는 내용을 정부, 관계 기관과 논의해 가겠다”고 밝혔었다.

이에 대해 학생들은 교육감선거에서 선거연령을 16세로 낮추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취재할 것을 지시내렸으며 다음은 경기도 천천중학교 1학년 김예지 학생기자가 보내온 내용이다.

예전부터 학생들도 공직선거에 참여할 수 있게 선거권 연령을 낮추자는 주장이 꾸준히 있어 왔다. 이에 힘입어 2019년 12월 27일, 선거법이 개정돼 올해 4월에 이루어지는 총선에서는 만 18세 이상 고3 학생들이 선거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더욱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더 나아가 2022년에는 만 16세도 교육감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기관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국가기관의 결정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도 있지만 반대의 뜻을 밝히는 의견들도 있다.

찬성측 2명을 직접 인터뷰한 결과, 첫번째 학생은 “누군가를 투표함으로써 정치에 참여할 기회가 생겨 좋을 것 같고 우리들을 대표하는 대표자를 직접 뽑음으로써 책임감도 생기니 일석이조”이라고'라고 주장했다.

두번째 학생은 “우리나라 교육의 실질적인 문제점이나 장점들은 학생들이 어른들보다 더 잘 알고 있으므로 더 나은 방향의 교육을 위해서는 학생들이 뽑는게 좋을 것 같다”고 말주장했다.

반대측 2명의 의견은 달랐다. “중요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책임감이 부족한 학생들은 선거에 대해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 수도 있다”고 뜻을 밝혔다.

또한 “학문을 배워가는 대학생과는 달리 고등학생은 아직 교육을 받는 입장이고 자신의 주관이 확립돼 있지 않아 투표권을 주기에는 빠르다”는 의견도 있었다.

필자는 앞으로 선거법이 어떻게 바뀌든 우리나라의 상황에 맞게 더욱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개정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김예지 학생기자 yejikim06@gmail.com

<저작권자 © 에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