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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부영초, “‘빼빼로데이’만 있는게 아니에요”-[에듀뉴스]

기사승인 2019.11.12  08: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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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전라남도 여수부영초등학교(교장 이철영)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가래떡데이 행사를 열었다.

‘가래떡데이’는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서 빼빼로 대신 가래떡을 먹으며 우리의 음식을 지켜주는 고마운 분들을 생각해보고 농업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날로써 이번 행사는 학부모회와 전교생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시됐다.

   

학생들은 아침에 따뜻한 미소와 함께 교문에서 가래떡을 받았다. 또한 각 교실에서 가래떡데이가 생긴 유래와 그 의미를 배우는 시간과 학우들과 가래떡을 나눠 먹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수부영초 학생들은 가래떡데이를 통해 농업인들의 노력에 대해 깨닫고 11일은 빼빼로데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농산물로 만든 가래떡데이라는 날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한다.

행사에 참여한 5학년 배 모 학생은 “11월 11일이라고 하면 빼빼로데이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가래떡데이라는 날이 있어서 신기했다”면서 “우리를 위해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을 생각해보는 날이었다”고 전하고 “내년에도 가래떡데이를 보내고 싶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철영 교장은 “요즘과 같이 우리의 것에 소홀해진 시대에 학생들이 우리 농산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농부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수현 기자 lsh@edunews.co.kr

<저작권자 © 에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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