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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탈북학생 우리 사회 통합된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할 것”-[에듀뉴스]

기사승인 2019.09.16  09: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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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탈북학생 대상 대안학교 ‘하늘꿈학교’ 방문

[에듀뉴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6일 탈북학생 대상 대안학교인 하늘꿈학교(경기도 성남시 소재)를 방문해 학생·졸업생·교직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탈북학생 모두가 우리 사회 통합된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꿈을 가꾸어 가는 탈북학생과 이들을 지원하는 학교 현장의 노력을 격려하고 탈북학생 교육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탈북학생을 위한 대안학교인 하늘꿈학교는 2015년 11월에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학력인정 대안학교로 설립 인가를 받아 탈북학생의 중·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늘꿈학교는 전체 학생 73명 6학급 편성·운영 중이다.

하늘꿈학교는 가정형 기숙사와 190여명의 졸업생 커뮤니티를 운영해 탈북학생들이 학교생활부터 사회생활까지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오케스트라 교육을 통한 공연활동과 남북청소년 교류 활동, 영어통일캠프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유은혜 부총리는 “탈북 학생 한 명 한 명이 우리 사회의 통합된 일원으로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탈북학생 교육 지원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것”라고 덧붙였다.

오기선 기자 yongmin@edunews.co.kr

<저작권자 © 에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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