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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이 된 전남능주초의 방과후 교육-[에듀뉴스]

기사승인 2019.07.13  15: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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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전라남도 능주초등학교(교장 장경숙)는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발달과 바른 인성교육을 위해 총동문회와 화순군검도회의 재능기부로 방과후학교 검도부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총동문회의 지원으로 전 국가 대표였던 사범 권 모씨 외 1명(대한검도회 공인 7단과 4단)이 직접 오셔서 지도하고 있으며 검도복, 죽도, 옷장 등 학생 교육에 필요한 모든 운영용품도 지원해 주고 있다.

   

따라서 능주초에서도 검도가 교육적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운영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학부모, 지역사회 또한 적극적인 지지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을 모아가고 있다.

방과후학교 검도부에 참가하고 있는 2학년 문 모 학생은“처음에는 검도가 무엇인지 모르고 새로운 걸 배운다는 게 재미있기만 했는데 지금은 검도가 몸을 단련하고 예의를 배우는 무도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일주일에 한 번만 수련 하는 것이 너무 아쉽다”고 전했다.

또 1학년 염 모 학생은 “머리! 기합을 넣으면서 수련하는 것이 마냥 재미있기만 했는데 도복을 입고 죽도를 잡으니 검도를 배우는 마음가짐이 달라지고 평소보다 훨씬 더 차분해지는 느낌”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검도부 공개수업을 참관한 학부모 김 모 씨는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따로 합기도 도장을 화순읍까지 보내고 있는데 검도를 학교에서 무상으로 지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현재는 1, 2학년 학생들만 검도부에서 수련하고 있지만 내년에는 전교생에게 검도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아울러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총동문회와 화순검도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김용민 기자 14dark@hanmail.net

<저작권자 © 에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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