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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 연계한 미래지향적 도시형 통합학교 개교-[에듀뉴스]

기사승인 2019.06.20  15: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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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첫 통합학교인 해누리초·중이음학교 개교기념식 열려

[에듀뉴스]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헬리오시티에 자리 잡은 해누리초중이음학교(교장 이상일)는 20일 오전 10시에 조희연 교육감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기념식을 가졌다.

서울교육청에 따르면 해누리초중이음학교는 일반학급 47학급(초 25학급, 중 22학급), 특수학급 2학급 등 49학급 규모로 개교한 서울의 첫 통합학교다.

   

통합학교란 학교급이 다른 학교를 하나로 통합해 운영하는 학교이며 현재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통합해 운영하고 있는 해누리초중이음학교는 학교의 주요 시설 및 설비를 통합해 활용하고 있고 학교장은 겸임으로 행정실 직원들은 학교급 구분 없이 통합해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개교기념식은 환영사와 축사, 축하 연주와 교가 공연, 현수막 제막식 등으로 이어졌으며 식전 행사로 교훈탑 제막식이 진행됐다. 특히 통합학교의 설립취지를 살리기 위해 중학생들의 연주에 맞추어 초등학생들이 교가를 부르는 공연과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이 함께 제작한 현수막 제막식을 진행했다.

해누리초중이음학교는 개교와 동시에 통합운영학교 연구학교로 지정됐다. 올해 교훈, 교가, 학교 브랜드 등을 공유하는 통합운영학교 모델 개발을 위한 환경 구축을 시작으로 개교기념식, 도서관 공동 운영, 초·중등 학생자치회 연합회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중등 또래상담반 활동, 초·중학생이 동일한 시제로 시를 창작해 한 공간에 전시하는 초·중학생 세대공감 행사 등 학교 각종 행사를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향후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교육활동 및 생활교육 연계를 통해 학생의 성장과 적응에 강점을 갖는 미래지향적 도시형 통합학교의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기선 기자 yongmin@edunews.co.kr

<저작권자 © 에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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