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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교육지원청, “살아 숨 쉬는 역사·문화유산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최적지”-[에듀뉴스]

기사승인 2019.03.20  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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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단고을 역사·문화자랑으로 역사교육 강화

[에듀뉴스]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춘기)은 2019학년도 역점사업인 ‘비단고을 역사·문화자랑’ 운영으로 지역 및 역사교육에 활기를 띠고 있다고 전했다.

나주는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하고 국립나주박물관(관장 은화수), 나주향교(전교 김평호),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관장 이명한) 등 역사교육의 장(場)이 되는 여러 기관들이 자리하고 있어 역사교육에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비단고을 역사·문화자랑’은 이러한 지역의 장점을 살려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역사·문화체험을 통해 나주 학생들이 나주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길러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15일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앞에서 나주학생대표 33인의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및 만세운동 재현으로 열린 ‘3·1운동 100주년 및 3·15기념행사’를 시작으로 △국립나주박물관과 함께 하는 역사여행(유·초·중학생 2천500명, 61회) △나주예절학당(유·초·중학생 1천300명 55회) △FunFun 역사교실(중학생 400명, 20회) 등 다양한 역사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밖에도 지역의 여러 기관(단체)들과 함께 ‘근현대사 알아가기 프로젝트’, ‘찾아가는 독립이야기’, ‘도전 골든벨 역사 퀴즈대회’, ‘사제동행 역사탐방’ 등의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서춘기 교육장은 “나주는 유구한 역사와 희망찬 미래가 공존하는 특별한 고장으로 거북선을 만든 나대용 장군과 의병장 김천일, 마한유적지 등 살아 숨 쉬는 역사·문화유산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최적지”라면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나주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역사교육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수현 기자 lsh@edunews.co.kr

<저작권자 © 에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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