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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총에 칼 빼든 조희연 교육감을 대략 난감하게 만드는 강동·송파교육지원청-[에듀뉴스]

기사승인 2019.03.19  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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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사유치원에 지원장학 희망일 제출 공문’ 한유총 회원들에게 발송

[에듀뉴스] 지난 3월 5일 서울특별시 조희연 교육감은 “유치원 개학 연기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만큼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설립 허가를 취소하겠다”고 공식 발표한 가운데 서울교육청 산하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조 교육감의 발표를 무색하게 하는 공문을 한유총 회원들에게 발송해 한유총에게 칼을 빼든 조 교육감을 대략 난감하게 만들고 있다.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관내 한유총 소속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지원장학 희망일’이라는 안내공문을 통해 ‘간사유치원에서 수합해 3월 20일까지 유아교육팀 업무관리 메일로 제출하라는 안내문’을 내려보냈다.

공문에 나와 있는 간사유치원은 1, 2 지구 : 예원, 3 지구 : 송파유정, 4지구 : 반석, 5지구 : 명덕, 6지구 : 서울솔가람, 7지구 : 서울명일 등이며 유치원 관계자에 따르면 거론된 유치원들은 모두 한유총 소속 유치원들이다.

또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유치원의 희망일을 최대한 고려할 예정이나 희망 집중 기간 및 교육청 상황에 따라 희망일이 고려되지 않을 수 있음 △확정일은 4월 초 공문으로 안내될 예정임 등을 안내 했다.

한편 19일 현재 본지에서는 해당 공문을 발송한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서정은 장학사와의 통화를 시도했으며 담당 장학사는 곤지암의 연수로 통화할 수 없었고 전화를 받은 주무관에게 휴대전화 번호를 물어 봤으나 개인정보정책보호에 따라 휴대번호를 받지 못해 통화를 할 수 없었다.

김용민 기자 14dark@hanmail.net

<저작권자 © 에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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