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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교육지원청, “언니·오빠와 함께하는 따끈따끈한 베이커리 만들어요”-[에듀뉴스]

기사승인 2019.01.11  16: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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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민의식)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장애학생의 직업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형제·자매를 대상으로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겨울방학 프로그램 ‘따끈따끈 베이커리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1주차에는 소보로빵, 소세지빵, 생크림 케이크, 바나나 머핀, 모카빵 등을 만들며 제과·제빵 체험을 하고 2주차에는 초코송이, 만디앙 초콜릿, 파베초콜릿, 롤리팝 초콜릿, 타르트 등을 만들며 초콜릿 공예 체험을 하도록 구성돼있다.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는 진로 개발 역량의 기초 소양을 배양하고 중·고등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는 직업의식 및 직업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면서 “또한 형제·자매와 함께 사회성, 협동심, 질서의식을 함양하며 형제간의 우애를 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에 빵을 좋아하는데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이번 겨울 방학이 즐겁다”고 기뻐했다.

또한 참가 학생의 한 학부모는 “초·중·고 학생들이 서로 도와가며 즐겁고 행복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프로그램 운영자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면서 “앞으로도 방학 중 프로그램에 아이를 꼭 참여 시키도록 하겠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진도특수교육지원센터장인 최원식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방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진로·직업과 관련된 학생의 소질과 특기를 개발하는 동시에 방학 중 가족의 보호 부담을 경감하고 진로직업교육 중심의 특수교육지원센터 역할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기선 기자 yongmin@edunews.co.kr

<저작권자 © 에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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